제이비 프리츠커 일리노이주지사는 지난 6일 일리노이주가 5월 14일 부터 5단계 완전개방으로가는 중간 단계에 돌입한다고 발표했으며 6월 11일에 5단계 완전개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완전개방전의 중간 단계에서는 체육관, 극장, 단체관람행사, 동물원, 사무실, 소매점, 박물관 및 놀이공원등이 기존 수용능력의 60%까지 확장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지금 부터 완전개방 시점까지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개방시점까지 일리노이주민의 50%가 최소 한번의 백신을 접종받아야 하며 모니터링 기간동안 입원 및 사망률의 급격한 증가가 있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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