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8일 쿡 카운티 지도자들과 합류하여 일리노이가 코로나 백신 접종자격의 다음 단계로 이동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4월 12일 월요일 부터 16세 이상의 일리노이 거주자는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 예방접종은 교외의 11개 대량 예방 접종장소와 지역 약국에서 가능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그렇지만 모든 주민이 한꺼번에 접종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1주차에 즉시 예약은 어려울 것이라고 알렸다. 이에 대한 자세한정보는 coronavirus.illinois.gov/s 에서 확인할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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