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일론 머스크가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테슬라와 스타링크를 소유한 일론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X에 산불 피해자들에게 와이파이 제공한다고 알렸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이용해 모빌 베이스 스테이션을 설치해 스타링크 인터넷을 이 주민들이 무료로 사용케 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사이버트럭이 속속 산불 피해 지역에 도착할 것이며 이를 이용해 스타링크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지역은 광역 LA 지역과 더불어 말리부 지역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