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네카 경찰 사설경호업체 계약, 순찰 업무 맡겨

NBC CHICAGO

경찰의 인력이 모자라는 가운데 시카고 교외의 경찰서가 사설경호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순찰 업무에 지원을 받고 있다.

커뮤니티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위네카시는 1년 계약을 체결해 추가적인 동네 순찰을 담당케 하고 있다.

절도 등 알람 경보에 대응하는 업무보다는 매일 매일 지역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일들에 직접 관여해 조사 활동을 펼치는 업무가 대부분이다.

일주일 내내 밤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 순찰이 이어진다.

위네카 빌리지측은 40만 달러의 예산으로 내년 12월까지 추가적인 순찰 업무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범죄는 증가하는 가운데 경찰 인력 유지 및 보충에 문제가 생기면서 비번(off-duty) 경찰 인력을 추가로 고용하는 사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