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필드 샤핑몰에 새로운 식당이 내년에 선보인다.
‘쳐비 케틀’ 식당은 손님이 마음껏 고기를 먹게하는 방침으로 ‘All-you-can-eat Wagyu’의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런 와규 바비큐는 시카고 챠이나타운 외에는 서버브에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샤핑몰측은 음식과 음료 부문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발한 컨셉트를 도입해 소비자들이 샤핑할 때 만족감을 높이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쳐비 캐틀’의 경우 미국산, 호주산 와규가 일본식 A5 와규와 함께 나오게 되며 여기에 다양한 스시, 샤브샤브, 야채 및 과일까지 제공되는 3가지 종류의 메뉴로 나뉜다.
식당 외에도 남성 의류 스토어 Ticknors Men’s Clothier 그리고 패션 및 주얼리 소매상 등 다양한 새 비즈니스들이 2025년도에 입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