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에서 다수의 부작용으로 인해 존슨앤 존슨사의 백신 접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노스캐롤라이나 보건 당국은 8일 최소 26명이 기절을 포함한 부작용을 보이자 랄리의 대량 예방 접종소 힐스버러와 채플힐의 클리닉에서의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들중 4명은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당국에 의하면 이들은 모두 회복될 것이라고 알렸다. CDC는 이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주 지역 공무원과 협력해 해당 백신 분량의 유통을 조사했지만 우려할만한 이유는 찾지 못했다고 알렸다. 보건당국에의하면 부작용들은 일반적으로 오래 지속되지 않으며 신체가 보호 기능을 구축하는 반증이라고 전했으며 백신접종 중단을 철회할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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