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이르면 2025년 완전한 자율 주행 기능을 갖춘 전기 자동차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블룸 버그 뉴스가 18일 보도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의 이상적인 자동차는 핸들과 페달이 없으며 운전 자석이 없는 탑승에만 촛점을 맞춘 차내 구조로 설계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프로젝트 타이탄 이라고 알려진 이 전기차 프로그램은 2014년 시작되었으나 순탄치 않은 진행 과정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주가는 전기 차 출시 소식 이후 거의 3%가량 상승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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