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용품 전문회사인 피셔 프라이스에서 생산한 아기용 흔들의사를 사용하고 4개월미만의 아기 4명이 사망하면서 리콜에 나섰다. 해당제품은 4-in-1 락앤 글라이드 수더’ 라고 불리는 아기용 흔들의자이며 등을 대고 눞힌 아이가 나중에 얼굴을 바닥으로 하고 업드린채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아기의 움직임을 흉내내어 팔에 안긴 느낌을 주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와 유사제품인 2-in-1 수더 앤 플레이 제품도 리콜하고 있지만 관련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의 로버트 앨더 회장대행은 글라이더 와 노리개, 흔들의자나 그네와 같은 평평하지 않고 경사가있는 아기 용품들에는 질식 위험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