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2025 을사년을 맞이하며
1. 시카고 한인부동산인협회- 제인 전 회장 : 갑진년 아쉬움이 남지만 부동산협회장으로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을사년에는 한인동포들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번영과 평안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동반자로서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2. 시카고 한울복지센터- 손지선 사무총장 : 2024년 한 해 동포들이 보여준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새해에도 이민 사회의 건강한 노후와 모든 가족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지역사회 복지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배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3. 시카고 문인협회-배효석 회장 :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중한 새해의 첫 장은 지난 삶을 반추해 보람을 찾는 지혜의 서막이 되시길 바라며 늘 기쁨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4. 시카고 세탁협회-윤재웅 회장 : 새해 을사년을 맞이하여 시카고 및 서버브 지역 모든 한인 세탁인들이 더욱 더 사업이 번창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동포들 각 가정에도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
5. 시카고 한인 문화원- 강정희 이사장 : 한인 동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을 이루는 한 해 되세요! 다양한 문화 행사와 친교 활동을 위해 시카고 한인 문화원에 신축된 비스코홀도 자주 방문하셔서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6. 남부위스콘신한인회 – 권충일 회장 : 다사다난한 갑진년이 가고 을사년이 다가왔습니다. 한인 동포들 가정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드립니다. 2025년을 맞이해 이민생활에 더욱 정진하면서 우리 후세들을 위해 보다 나은 미국에서의 삶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