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오토쇼가 7월 다시 열린다. 로리 라이트풋 시장은 4일 이번 시카고 오토쇼는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된후 처음으로 대규모 열리는 컨벤션이 될것이라고 알렸다. 이번 오토쇼는 시카고의 맥코믹 플레이스의 서쪽 건물만 사용될 것이며 건물외부에 새로운 전시 공간을 마련할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참석인원은 만명으로 제한될것이며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이어질것으로 전해졌다. 라이트 풋 시장은 시카고가 7월 4일까지 완전히 재개방하는것을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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