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서예협회 신년 상견례가 지난 1월11일 쌍용식당에서 소현 이상돈 회장이 소집하여 십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촐하게 이루어졌다. 오는 10월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제7회 시카고 서예전시회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저변 확대와 신입 회원가입을 위해 오는 2월 8일 11시에 문화회관에서 다시 모이기로 하고 회무를 끝냈다.
<시카고 서예협회 황파 이두만 목사 제공>
시카고 서예협회 신년 상견례가 지난 1월11일 쌍용식당에서 소현 이상돈 회장이 소집하여 십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촐하게 이루어졌다. 오는 10월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제7회 시카고 서예전시회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저변 확대와 신입 회원가입을 위해 오는 2월 8일 11시에 문화회관에서 다시 모이기로 하고 회무를 끝냈다.
<시카고 서예협회 황파 이두만 목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