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리지 몰 총격 소동, 장난으로 밝혀져

사진 nbc chicago

22일 저녁 시카고 리지 몰(444 Ridgeland Ave)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되었으나, 이는 장난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오후 7시 20분경 현장에 출동했으나 총격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큰 소음 이후 사람들이 출구로 뛰어가는 것을 보았다고 전했다. 초기 조사 결과, 이는 총격과 무관한 장난으로 판명되었으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경찰은 장난 가담자를 찾기 위해 조사 중이며, 관련 정보는 708-425-7831로 연락할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