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 온 에콰도르 출신 난민 이민자가 수천 달러어치의 물건을 가게에서 훔친 죄로 체포됐다.
32살의 제이미 우발도는 지난 13일 오후 7시 반경 옥 브룩 쇼핑센터에서 소매점 도둑으로 신고되었다.
메이시 백화점에서 396달러짜리 재킷을 들고나오다 적발됐다.
출동한 경찰은 그를 체포하고 그의 차량을 수색한 결과 3,000달러어치에 달하는 물품도 발견했으며 경찰은 이 물건도 훔친 것으로 보고 있다.
거기에다 그는 전자 모니터링 장치를 차고 있었으나 그것을 떼어버렸고 워싱턴 운전면허증도 가짜로 드러났다. 그는 듀페이지 카운티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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