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는 6일 발표에서 긴급 여행 명령을내, 여행자가 도시에 도착하기 전에 코로나 검사 와 자가격리에 대한 지침을 업데이트 했다. 시카고에 도착하기 전에 코로나 음성 테스트결과를 요구하는 오렌지색 지역에 26개 주를 포함 시켰다. 7일 신규 확진자 평균이 10만명당 15건 미만인 주들로부터 도착하는 사람들은 코로나 테스트가 필요하지 않다. 미시건주와 아이오와를 제외하고, 일리노이를 둘러싼 주들은 현재 노란색으로 분류되 격리나 테스트를 필요하지 않다. 시카고의 최신 코로나 바이러스 데이터에 따르면 시카고는 주민 10만명당 평균 22건의 신규확진 사례를 보고하였으며 일리노이 평균은 10만명당 16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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