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국립 멕시코 미술관이 아이코닉 가수 Selena Quintanilla를 기리는 무료 콘서트를 여름 말에 개최한다.
셀레나 헌정 콘서트는 9월 6일 금요일 밀레니엄 파크의 제이 프리츠커 파빌리온에서 열릴 예정이며 공연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미술관 웹사이트에는 “이 무료 콘서트에는 셀레나의 음악적 유산을 계속해서 기리는 동시에 자신만의 독특한 접근 방식을 선보이는 젊고, 지역적이며, 전국적인 차세대 가수들이 출연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전체 라인업은 몇 주 후에 게시될 예정이라고 미술관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