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부 최초의 구글 오프라인 매장이 오는 11월 1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시카고 교외 오크브룩 센터 쇼핑몰에 문을 연다. 이 매장은 픽셀 휴대폰, 스마트워치, 태블릿, 네스트 카메라, 핏빗 등 다양한 구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구글의 다섯 번째 매장이자 중서부 첫 매장으로 고객들은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며 전문가 상담과 픽셀 폰 수리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매장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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