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공립학교 학생들은 새 학년도 수업 복귀 때 손소독제 이외에 콘돔을 제공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공립학교 성 건강 정책의 일환으로 알려졌으며 5학년 이상을 가르치는 학교는 무료 콘돔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정책은 임신과 성병예방을 목표로 한다고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콘돔제공이 성행위로 이어진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으며 공립학교의 한 소아과 전문의는 청소년은 명확한 정보를 통해 건강한 결정을 내릴 권리가 있으며 필요한 자원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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