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15일 코로나로 인한 자녀양육의 위기 해결을 위해 아메리카 레스큐 플랜에서 390억 달러를 사용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알려진바에 의하면 코로나 전염병은 보육 육아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으며 많은 육아 시설및 기타 연관업체들이 등록을 취소했고 운영을 하더라도 시설을 코로나로 부터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너무 크다고 전해졌다. 부통령에 의하면 이번지원은 미국 역사상 보육에 대한 단일의 최대 예산지원이라고 알렸다. 행정부는 보육 서비스 업체가 재개 또는 개방 상태를 유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습환경을 제공하며 근로자의 급여 유지와 교육자와 어린이를 위한 정신건강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알렸다. 또한 2021년 세금 신고시에도 아동과 피부양자에 대한 텍스 크레딧을 최대 8천달러까지 받게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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