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은 IRS가 부유한 미국인과 대기업의 조세회피를 단속하기 위해800억 달러를 투자할것이라고 알렸다. 이 제인은 집행 인력과 기술 추가적인 금융보고를 강화하고 향후 약 10년동안 7,000억달러의 추가 세수를 창출을 추구할것이라고 전해졌다. IRS는 2010년과 2020년 사이에 감사 및 미납세금 징수 요원등 약 33,387명의 인력이 축소된것으로 알려졌다. 시라쿠스대 보고서에 따르면 100만달러 이상의 소득을 올린 납세자 100명중 2명 미만을 감사한것으로 전해져 2012년 이후 세금감사비율이 72% 감소한것으로 전해졌다.
한 공인회계사는 이번 감사 확장 계획에 대해 연간 40만불 이상의 소득이 있는 개인은 스스로 감사의 대상이 된것으로 생각해야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규율만 따른다면 문제될것이 없으며 기록을 잘 보관할것을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