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행정부가 모든 미국인들에게 마스크를 직접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 전대통령이 시도했던 것중 하나이다. 보건 관계자는 현재 관계자들이 수백만 건의 마스크를 우편으로 발송이 가능한지 물류 현황을 검토하고 있다. 이 제안은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인들에게 코로나의 일차적인 방어 수단으로 마스크의 의무적 사용을 촉구하는 가운데 나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모든 미국인들에게 정부건물과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 조치에 서명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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