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은 8일 총기 폭력에 맞서 싸우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집행 조치들을 발표했다. 이 명령은 집에서 조립할 수있는 “고스트 건”키트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도입 할 예정이다. 그들은 또한 의회와 주에 자신이나 타인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되는 사람의 총기 구매를 방지 할 수있는 레드플래그법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사회 폭력 개입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 증가, 그리고 ATF (Bureau of Alcohol, Tobacco, Firearms and Explosives)의 총기 추적에 대한 연례 보고서 발표를 시작할 것이라고 알렸다.
바이든 행정부의 이번 총기 규제 조치는 지난달 두차례의 대량총격사건 이후에 나왔다. 대통령은 또 의회의 동의여부에 관계 없이 새로운 총기 규제를 추진할것이라고 알렸다. 일부 민주당원들은 총기규제법 통과에 낙관적이며 필리버스터를 넘어서기 위한 60표를 획득할 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에 의하면 총기 폭력은 병원비 물리치료 외상상담 법률비용 및 생산성 손실로 인해 미국에 연간 2,800억 달러 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