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7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더 많은 득표를 한 시카고 교외 지역인 크리스털 레이크시의 멕헨리 카운티 칼리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바이든은 아메리칸 패밀리스 플랜을 홍보하기 위해 학교에 방문 연설할 계획이며 그 계획이 어떻게 아동 빈곤 문제와 대학교의 학비 절감을 이루는지 설명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자리에는 만주당의 로렌언더우드의원과 숀 캐스턴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4월에는 영부인 질 바이든이 일리노이주의 딕슨시 딕슨 칼리지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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