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 계정을 정지했고 트위터는 영구적으로 폐쇄했다 또한 구글과 애플도 트럼프 대통령의 팔러 계정을 차단했고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팔러 앱을 다운로드 할수 없다 이어서, 어제 아마존마저 팔러에 대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단했다 대형 IT 기업들의 이같은 조치는 연방의회 의사당 소요사건 이후에 내려졌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가까운 시기에 우리만의 플랫폼을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거대 테크 기업들의 공격이 이어짐에 따라 전문가들은 소셜 미디어 상에서의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력이 약화될수 있을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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