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호수와 어울어지는 동네 풍경

사진-몰튼그로브 독자 박동수 제공

겨울철 윌멧 동네의 길슨 공원(Gilson Park) 해변가에는 파도 소리만 들려 온다.

이곳 명소인 바하이 사원(예배당)은 미시간 호수 옆에 위치해 있으며 바하이교 신앙의 중심지로

전세계에 8개의 사원이 건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하이 하우스 오브 워십’으로 불리는데 Gilson Beach 가는 길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