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스퀘어 ‘애플’ 페스티발 열린다

10월 5,6일 래빈스우드 지역

10월 첫째 주말인 오는 5,6일에 래빈스우드 상공회의소가 링컨스퀘어 애플 페스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37번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6개 농장 부스 외에 18개 아동 벤더, 8개 음료 부스 그리고 23개에 달하는 음식 밴더들이 참여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애플 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이벤트 입장 시 5달러의 도네이션이 필요하며 행사 장소는 링컨 길로, 북쪽으로는 로렌스길 남쪽으로는 서니사이드 길 사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