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노스웨스트 로건 스퀘어 지역에서 한 남성이 폭행을 당하고 눈에 화상을 입히는 화학 물질로 공격받았다. 사건은 9일 오후 7시경 웨스트 아미티지 애비뉴 3200번지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41세)는 집에서 경찰에 신고했다. 그는 공격자가 자신의 눈을 가격한 후 화학 물질을 뿌려 시야가 흐려지고 화상을 입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물품이 도난당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피해자는 훔볼트 파크 헬스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양호한 상태로 알려졌다. 현재 용의자는 체포되지 않았으며, 지역 형사들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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