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 19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되었던 세계 최대 규모의 시카고 야외 락 페스티벌이 올해 정상 개막할 예정이다.
시카고시는 이번주 마스크 규칙을 완화했으며 이번 행사에 대한 최대 인원 또는 그에 준하는 인원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알렸다. 최근 시카고 시가 발표한 백신접종확인 수단인 ‘벡스 패스’가 롤라 팔루자 입장객 대상으로 쓰일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올해 행사는 7월 29일 부터 8월 1일 까지 4일간 시카고 의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다. 시카고시는 이미 7월 4일 완전 개방 방침을 밝혔다. 시카고시는 이번주 마스크 규칙을 완화했으며 이번 행사에 대한 최대 인원 또는 그에 준하는 인원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알렸다. 최근 시카고 시가 발표한 백신접종확인 수단인 ‘벡스 패스’가 롤라 팔루자 입장객 대상으로 쓰일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올해 행사는 7월 29일 부터 8월 1일 까지 4일간 시카고 의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다. 시카고시는 이미 7월 4일 완전 개방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