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디트로이트에 소재한 2층짜리 아파트 건물에서 폭발이 일어나 주민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에는 최소 어린이 6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 폭발은 당일 새벽 4시경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창문으로 뛰어내리려는 주민들을 구조하기도 했다.
부상자 중 3명은 심한 화상을 입었다.
2층 아파트는 한 섹션에 8개, 다른 섹션에 4개 등 총 12개 아파트가 있다.
화재가 진압된 후 아파트 건물은 완전히 빈 상태로 곧 건물을 허무는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 중이다. <이점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