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에서 지금까지 보고된 변이 바이러스와 다른 새로운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다.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24일 뉴욕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확산했으며 지난 2주동안 12.7%로 급격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새 변이 바이러스는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와 유사하며 일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보다 입원율이 더 높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보건당국은 뉴욕시에서 발생한 이 새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백신효력을 약화시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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