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퍼빌 교사, 학생 성추행

fox chicago

네이퍼빌에 있는 Neuqua Valley고등학교의 한 교사가 여학생에 대한 성적 학대 혐의로 기소됐다.

라그랜지에 있는 0-100 블록의 N. Stone Avenue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교사 56세 윌리엄 샤우브는 1급과 2급 중범죄 성적 학대, 4급 중범죄 그루밍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학교 관계자들은 지난달 7일 교사 샤우브와 한 여학생 사이에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고 경찰에 신고했다. 윌 카운티 미성년자보호센터와 협력하여 조사한 결과 2024년 11월부터 2025년 3월 사이에 샤우브와 학생 간에 주고받은 부적절한 메시지를 발견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경찰은 또한 지난해 12월 이들 사이에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샤우브는 지난 3일 자택 근처에서 교통 정차 중 체포된 후 윌 카운티 교도소로 이송됐다. <이점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