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 JC 페니 등은 남아
밀워키길과 골프길 교차로 인근의 골프밀 쇼핑몰 개발이 곧 시작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일스 시청측과 개발업자 간 최종 조율이 긴박하게 진행 중이다.
시청에 따르면 몰 위치에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며 AMC 영화관은 철거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의 쇼핑몰 주변에 산재해 있는 타겟, 벌링톤, 로스, JC페니, X 스포츠 피트니스, 칙필레, 체이스은행
그리고 한인들도 많이 가는 파네라(Panera) 스토어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점봉 기자>